
26.01.09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다른사람들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던데 팀에서 실제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정말 다 말해버리고 싶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구성원들에게 하는 말을 듣고 정말 현타가 많이 왔다. 리더로서의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었다면 그런 식으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을텐데.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는 그만큼의 책임 값을 쳐줘서 받는 것일텐데.. 그저 상사에게 나쁜 소리를 듣기 싫어서, 나빠 보이기 싫어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지 않는건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에겐 좋은 회사일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아닌 것 같다. 다른 회사를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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